적금이자 계산기 2026

월 납입액·연이율·기간만 넣으면 세금 떼고 실제로 받는 이자만기 수령액이 나옵니다. 연 4% 적금인데 왜 4%가 안 붙는지도 계산으로 보여줍니다.

최종 확인: 2026-09-06 · 이자소득세 15.4% 기준

상품 안내의 ‘세전 연이율’을 그대로 넣으세요.
1년 = 12, 2년 = 24, 3년 = 36
이자 계산 방식
은행 정기적금은 대부분 단리입니다. 상품명에 ‘복리’가 없으면 단리입니다.
세금

연 4% 적금인데 왜 이자가 4%가 아닌가

적금에서 가장 많이 하는 오해입니다. 돈을 한 번에 넣는 게 아니라 매달 나눠 넣기 때문입니다.

12개월 적금이라면 첫 달에 넣은 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습니다. 둘째 달 납입금은 11개월, 셋째 달은 10개월… 그리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치밖에 못 받습니다. 평균을 내면 각 납입금이 예치된 기간은 약 절반이고, 그래서 원금 전체 대비 이자율은 표시 이율의 절반 정도가 됩니다.

여기에 이자소득세 15.4%까지 빠집니다. 연 4%·12개월 적금의 원금 대비 수익률은 세전 약 2.17%, 세후 약 1.83%입니다. 같은 돈을 한 번에 넣는 예금과 단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.

계산식

단리 (은행 정기적금의 기본)

납입 회차별로 예치 개월 수가 다르므로 1개월치부터 n개월치까지 전부 더합니다.

예: 월 50만 원 · 연 4% · 36개월 → 500,000 × 0.04 × (36×37÷24) = 1,110,000원(세전), 세금 15.4%를 빼면 939,060원, 만기 수령액 18,939,060원.

월복리

알아두면 손해 안 보는 것 4가지

자주 묻는 질문

월 50만 원씩 3년, 연 4%면 얼마 받나요?

단리 기준 원금 18,000,000원에 세전 이자 1,110,000원, 이자소득세 15.4%인 170,940원을 뺀 세후 이자 939,060원입니다. 만기 수령액은 18,939,060원입니다.

적금과 예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?

같은 이율이면 예금이 유리합니다. 예금은 처음부터 전액이 예치돼 전 기간 이자를 받지만, 적금은 나중에 넣은 돈일수록 이자를 받는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. 다만 목돈이 없으면 예금 자체가 불가능하므로, 모아가는 단계에서는 적금이 맞습니다.

이자는 언제 붙나요?

대부분 만기에 한 번에 지급되며 그때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. 중간에 해지하면 중도해지이율로 다시 계산됩니다.

세금 없이 받는 방법이 있나요?

비과세종합저축(만 65세 이상·장애인 등), 청년도약계좌, ISA 등 조건을 만족하면 비과세 또는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. 해당한다면 계산기의 비과세 0% 또는 직접 입력을 쓰세요. 조건과 한도는 가입할 금융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
계산 결과가 은행 금액과 다를 수 있나요?

있습니다. 은행은 일 단위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(납입일 기준 실제 예치일수 ÷ 365) 며칠치가 다를 수 있고, 원 단위 절사 방식도 기관마다 다릅니다. 최종 금액은 가입할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.

면책 — 참고용 계산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. 실제 지급 이자와 세율은 가입한 금융기관과 상품 약관에 따라 결정됩니다. 금리 비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근거 자료